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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빈이를 생각하며 이현주 200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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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젤뚜르다 수녀님께

기사를 보고 마음 뭉쿨한 것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가족과 구정을 보내며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기회가 또한 되었습니다.

의빈이 앞으로 조흥은행을 통해
아들의 이름 김상훈으로 작은 마음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 237(암남동 7-6번지) TEL : 051-250-5270 FAX : 051-250-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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