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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번 사고만치고 했던 홍성구 입니다 홍성구 2008-05-1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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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사고만치고 했던 홍성구입니다 저를 기억해주시는 여러수녀님들이 계실건데 지금생각해보면 너무도 수녀님들께 죄스럽네요 ..무엇이 그리도 불만 투성이였는지 매번 수녀님들에 말씀을 듣지않고 제멋대로였던 저이지만 그래도 절아껴주시고 끝까지 감싸안아주셨던 여러 수녀님들이생각나네요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너무도 보고싶습니다..그리고 나랑 함께 어린시절이나마 함게 했던 동료들이 무천 보고싶네요 소식도 궁금하고요 이글 보는 제동료들이있다면 연락한번줬으면 싶네요..지금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어제 한번 시간이 나면 수녀님들과 선생님들 찾아 가겠습니다...지금 이영 선생님이 제일로 만나고 싶어요...그럼 수고 하세요...저 내일 출근 때문에 꿈 나라로 가요...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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