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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늦게나마... 임영임 2008-05-14 12:00:00
첨부파일
>하성규(장귀남)님이 2008-01-19 오후 9:02:55에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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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가 자란곳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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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일들이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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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 뵙지못한 전 언제나 죄송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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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웅선생님 연락처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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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온지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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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집 화이팅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컴 쇼핑하다가 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임샘은 저의 담임이기도 하기에 반가움에 한 자 적습니다..
저두 인터넷으로 은사님 찾기를 해서 몇 년전에 찾아 뵌 이후...
샘이랑은 늘 연락을 하고 있답니다...
예전엔 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이젠 정년퇴임 하셨구요..
가끔씩 울산에도 강의하러 올라 오실때면 만나 뵙는답니다...
임부웅샘 폰번 010-5662-3456 입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 237(암남동 7-6번지) TEL : 051-250-5270 FAX : 051-250-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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