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 어울림
  • 자유게시판
게시판 세부페이지
제목 모든 졸업생들께 감사드립니다. 졸업생 2008-06-02 12:00:00
첨부파일
수녀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애를 많이 쓰시네요!
며칠전에 진만이가 한국에 들어와서 같이 식사도 하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저 누군지 아시겠지요?)

이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뜻한대로 결과가 나오려면 멀었지만,
필요한 욕심들을 버리고,언제가 제가 학교에 뭔가 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도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녀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럼 빨리 뵐 수 있는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기도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 237(암남동 7-6번지) TEL : 051-250-5270 FAX : 051-250-5280
copyring(c) 2003 소년의 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