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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드립니다..... 현준아빠 2009-0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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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집초등학교9회졸업생이고 중학교때나갔습니다....
현재는 두아이의 아빠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의 즐거웠던 삶을 추억하며 늦었지만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늘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가슴에품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행복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 철없음을 후회하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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