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 어울림
  • 자유게시판
게시판 세부페이지
제목 감동적인 음악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김오틸리아수녀 2009-04-07 00:00:00
첨부파일
>정 아녜스님이 2009-04-03 오전 6:57:52에 작성 하였습니다.
>----------------------------------------------
>찬미예수님.
>
>안녕하세요.
>
>전 지금 오스트리아에서 음악 공부을 하는 학생입니다.
>오늘 우연히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
>음악을 연주하면서 행복한 모습들 감동적이었구요.
>가슴이 웅클 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 역시나 봉사 활동이 아닌 같은 음악을 즐기는 살람으로 형제님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늘 하느님 평안안에 음악과 행복하시구요. 지금은 먼 땅에 있지만 언젠가 한국에 갈 수 있다면 꼭 뵙고 싶습니다.
>
>그럼 수고하시구요
>
>안녕히계세요
>
>
>마니피캇!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

정 아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먼 나라에서 공부하시느라 힘든 일도 많으시지요?
우리 오케스트라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가 오스트리아에서도 방영이
되었나봐요?

고국에 돌아오시면 저희집에 놀러오셔서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경험담도 들려주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시고 성모님 은총안에서 훌륭한 음악인이 되시길 기도할게요.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 237(암남동 7-6번지) TEL : 051-250-5270 FAX : 051-250-5280
copyring(c) 2003 소년의 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