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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플틈이 없습니다. 초겨울 2012-1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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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시작하면서
메일을 열면 날마다 따뜻하고 힘이 되는
글을 보내주는 카페가 있습니다.
거의 매일 답장을 보내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받은 글중에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서
옮겨보았습니다.

꿈을 이루는 것이
곧 기적입니다.

그 기적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아플 틈도 없습니다.

설령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틈조차 없습니다.

꿈은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늘 단단해야 합니다.

우울하면 지는 것입니다.
밝은 주파수가 꿈으로 가는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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