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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h~ 막내 인사드려요 ~	2008-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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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들어서 글을 남긴 기쁨~~ 우리 소년의집직원 중에 제일 막내 인사드려요 ~ ^^* 우리 소년의집 수녀님,선생님들,그외 많은 마리아수녀회 직원분 들의 하나같은 소망은 아이들을 위해서 또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죠?? 가끔 말썽도 피우고.... 가끔 속도 썩이고.... 싸우기도 하고..... 이렇게 살아가야 정말로 삶을 살아가는 맛이 있겠죠?? 저는 요즘 저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과연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 또한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가.... 그래도 저는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오늘 하루도 웃을 수 있답니다~~ 우리 수녀님들,선생님들 모두는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고 계신지라 사실 저는 참으로 존경스럽 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기쁘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Have a nice day~ maryboystown happ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