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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소년의집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하느님의 평화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저희 소년의집은 남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소가족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세상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였던 알로이시오 슈월츠 창설 신부님의 소명을 이어받아 마리아수녀회가 돌보며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1970년대 먼 나라 소외받은 아동들에 대한 창설 신부님의 관심과 사랑이 향기가 되어 현재까지도 여전히 우리 아이들의 가슴 속에 희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이었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길을 열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를 드리며 후원자 분들의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 되시도록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전합니다.

저희 소년의집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리며 마리아수녀회가 하는 일에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정운 세실리아 수녀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 237(암남동 7-6번지) TEL : 051-250-5270 FAX : 051-250-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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