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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2학생입니다 현아 2008-07-1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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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전화해서 마리아영아원에서 봉사활동하고싶어서 전화했었는데요
청소년은 아직 계획이없다고하시더라구요.

봉사시간을 채우는걸 떠나서 2년전에 갔을때 본 아이들이 눈에서 잊혀지질않습니다. 작년에도 하고싶어서 전화를 계속드렸는데 거절하시더라구요.

그때 기억에남은 아이 이름이 서진이랑 순정이 였던가?
그때 저를 무척 잘따라주었던 서진이랑 순정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잘지내는지 궁금하기도하구요.

제꿈이 유아교육과 가는게꿈인데 여기서나마 아이들을
볼수있고 내힘으로 아이를 달래줄수있는것 같았는데
청소년 계획이 없으시다니 정말정말 안타까워요

봉사시간 종이 써서 학교따위에 받치는그런 건 관심이없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돌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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