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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빈군 기사를 보고... 정성엽 2009-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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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신문기사를 통해 알게되고 보게된 의빈군과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의빈군의 웃는 모습
꿈과 희망이 있는 의빈군을 보았습니다.

나에게 닥치는 주변의 영향과 상황이 가장 힘든줄로만 알고 살아온
저는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의빈군을 도와주고 싶고 병문안도 가서 많은 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가 jjddjsy@naver.com 입니다.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 237(암남동 7-6번지) TEL : 051-250-5270 FAX : 051-250-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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