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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빈이를 위해서 메일주신 분들(정성엽님,추민지님)께 노젤뚜르다수녀 2009-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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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우리 의빈이의 기사를 읽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빈이가 아직 어린데도 용기를 잃지않고, 해맑게 희망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의빈이의 희망은 하루 빨리 컴퓨터를 통해 공부를 하고싶고 새로운 개척을 하고 싶은 것인데 우선 재활운동이 조금 더 되어 몸을 단련한 후 눈 마우스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약 4개월에서 5개월 더 훈련을 받고 교육도 병행될것 같은 데 우선은 병원의 재활 계획이 먼저입니다.

관심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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