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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싶습니다! 우유경 2007-09-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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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감사합니다!
금년 5월 한국에 나가서 유명이 형을 만나 보았습니다.
진만이는 아이들만 중국에 들어와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
집사람은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만이 집사람이 중국생활을 별로 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끝으로
진만이와 저는 항상 신부님과 수녀님의 뜻을 잘 받들어서
항상 궁정적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수녀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꼭 한번 뵙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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