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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영원님 박데레사수녀 2008-03-0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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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원님, 11개월 동안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느라 힘드셨죠?
저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조은 하루 되시고요. 항상 서영원님 지향두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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