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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통일( 김서영)님에게...... 백승화 2008-03-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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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소년의집 모든분들에게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큰 꿈을 가지고 부산으로 내려간후 연락이 되지않아
걱정이 되어 이렇게 게시판에 안부의 글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꿈을 가지고 늦게 시작한일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메일을 보내었습니다,

김서영님 또한 소년의 집에
이 봄날처럼 늘 따뜻한 소식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 237(암남동 7-6번지) TEL : 051-250-5270 FAX : 051-250-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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