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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년의집그때가가끔그립습니다. 졸업생중 2008-04-1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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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해보면 가끔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곤합니다.

소년의집하면 정말 고향같다고 할수도있지요

수녀님과선생님들 지금와서 느끼지만 정말 대단하시다고 전생각힙니

다. 존경합니다. 왜! 그땐몰랐을까?

정말 백날말해봐야 경험이 중요합니다.

후배들도 수녀님/선생님이 하는말 마음깊숙히세겨들으십시오

후회하면 늦습니다.

정말 가정과학교에 풍만한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후배님들 정말 열심히 하십시오 그리고 어려운사람들 많다는걸잊지마

시고 졸업후 학교를 정말 사랑하는맘으로 성공하셧으면 하는바램입니

다. 세상은 결코쉽지 않습니다. 열심히하셔서 우리후배님들 학교를 빛

내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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