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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 김오틸리아수녀 | 2009-04-07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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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님이 2009-04-03 오전 5:23:14에 작성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현재 미국 유학생입니다. 이곳에서 오늘 학생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보고...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또한 음악을 전공하는사람으로써,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고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국내에 있었더라면 저도 봉사활동을 했을텐데, 현재 타지에 있어서.. >훗날, 제가 귀국하게 되면 아이들을 위해 몬가를 해주고싶다라는생각이...나더군요. >현재 제가 아이들을 위해 해줄수있는건 기도와....그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 말고 열정을 계속해 나가라는...응원인것같습니다. > >혹시라도 소년의 집을 졸업한 학생중 미국 유학생이 있다면, >제가 도와줄수있는한 최대한 도와주고싶습니다. >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학생여러분들, >꿈과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그리고 그 아름다운 열정...계속 이어나가세요. 그리고 하느님께 기도하면..여러분들 하나하나 모두 좋은길로 인도해주실껍니다. >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박수진님 힘찬 회이팅을 외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기도와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말고 열정을 계속해 나가라는 응원 잘 받았습니다. 꿈과 희망속에 초록빛 날개를 달고 넓은 세상으로 훨훨 날아오르는 멋진 삶을 보여드릴게요. 음악인으로 꼭 성공하셔서 고국에 오시면 저희집에 꼭 놀러오세요. 하느님 사랑안에 늘 건강하시고 꿈을 이루기실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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