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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버이날 상팔담 2009-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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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버이날 입니다.
고맙습니다.엄마 수녀님 모두 건강하세요.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키워주신 은헤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살아가면서 항상 생각하면서 실천해야 할 숙제입니다.
나에게 의식주를 해결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나에게 정신적인 신앙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나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나에게 삶의 끈기를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리고.
나에게 사랑을 나누는 교육에 감사드리고.
어떻게 사는것이 진실된 삶인지 알게해주신 교육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한번 왔다가 사라지는 것이 진리입니다.
나 어린 시절 엄마수녀님 왈
게으름 피우지마라 죽으면 썩을 육신 부지런히 살아라 ㅎㅎㅎ
오늘도 게으르지 않을려고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멀리서 마음의 카네이션 을 가슴에 달아 드립니다.
모든 엄마 수녀님 어버이날 추카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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