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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녀님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전현철 2009-06-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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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냐?
10기 이면 니 이름을 밝혀라
공공 게시판에 과거 개인사를 공공연히 적는데
이건 아니지 않니?
너도 너의 치부를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면 좋겠냐?
수녀님들이 어떻게 가르쳤니?
남을 먼저 배려하라고 가르치시지 않으셨니?

철좀 들어라



>스텐카라진님이 2009-06-17 오전 2:25:19에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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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우리들이, 친부모 보다 더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바로 우리를 길러주신 수녀님들이다.이분들은 만인들로 부터 숭배의 대상이 될 자격이 충분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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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싸" 보고있지? 이 형님말 맞지? 졸업생 숫자가 엄청남에도 변함없이 애정을 쏟아주시는 수녀님들께 그저 감사할따름이다...세상은...사회는....냉정하지...밑에서 이 형님이 언급했듯이 우리 출신들 뿐만 아니라..고아원 출신들...전역. 퇴역 군인들 등등 특정 시설에서 일반인들과 격리 .되어 그들만의 가치 와 생활습관.등 이 몸에 밴 사람들이 사회에 진출했을때는 무척 당황스럽고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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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아주 어린시절부터 사회와 떨어져서 자란 우리들과 일반 고아원 시설 출신들 은 더욱 어려운 세상이다.그나마 다행인것은 아버지 신부님과 어머니 수녀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대부분의 우리출신들은 사회에 잘 적응하고있다.올바른 가치관.신앙.도덕성 등 은 훌륭한 사회인 이 되는 중요 요소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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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개념 들은 "성격이 악 해 야지 잘산다" 는 수박 겉할기식 인생 강좌를 늘어놓는데..그건매우 위험한 사고 방식이다.예 를 들면 대학에서 특정분야를 전공.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람들중 상당수가 현장에서는 고전한다.그런 초년생들을 보면서 현장의 일꾼들은 비웃고 거만하게 충고랍시고 핀잔을 주기일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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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 괜히 생긴게 아니듯! 결국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면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사상들이 성공의 원동력이 된다.
>비웃던 현장 일꾼들은 여전히 하류인생이고...이 형님 말뜻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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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상당수 우리 재단 어른들 께서는 소년의집 재학생들이 의지가 약하다며 안타까워 하셨지. 자신의 학창시절 길거리 싸움과 체벌 이야기를 하며 그것도 의지.투지 인양 이야기 하던 일부 선생님들도 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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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싸움.주먹 으로는 우리 재학생 및 출신들이 부산에서는 최고였다는걸 그양반들은 알고나있었는지... 어른들이 야단치면 주눅들고 질끔거리고 하는걸 보면서 그렇게 잘못알았던 것일까? 물론 야단맞았다고 찔끔거리고 체벌좀 받았다고 학교를 그만두는 행동 등 은 분명히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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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 이야기 가 나오면 흥미진진해지지...부산 이라는 폐쇄되고 배타적인 지역에서 전국팔도(심지어는 혼혈 가족까지)에서 모인 고아 들, 이었던 우리는 생존의 필요성을 느꼈고 그러다보니 싸움에서는 특히 두각을 나타냈다. 선배.후배들은 더 강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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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절대 우리는 다른 사회인들을 괴롭히지 않았고 다만 우리 자신들을 방어하는데만 싸움실력을 발휘했으니.지금생각해도 신부님과 수녀님들께서 올바른 교육을 시켜주신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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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과 우리 출신들이 진정한 의지를 발휘해 인생에서 겪게되는 모든 어려움들을 투지있게 헤쳐나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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