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
새로운 날이 밝아왔습니다.
눈부신 태양이 마음 속에 둥실 떠올라 설렘과 함께
한 해가시작되었네요.
늘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날들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바라는 소망들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경인년 백호랑이 해
용맹하게 우리도 앞으로 앞으로 GO...GO
부산광역시 서구 감천로 237(암남동 7-6번지) TEL : 051-250-5270 FAX : 051-250-5280
copyring(c) 2003 소년의 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