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이 되었네요.
추석명절 처럼 풍요로운 마음, 넉넉한 사랑을 우리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좋은 강점들을 살려
행복한 소년의집이 더욱 소중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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